흑인폭동1 [ 디트로이트 ] 80년대 대한민국과 유사한 영화 '디트로이트'는 1967년 7월 미국 디트로이트 흑인 폭동 당시, 폭동이 시작되었던 지점으로부터 1마일 떨어진 알지어스 모텔에서 벌어진 사건을 영화화 했고 실화에 바탕을 두었다. 누군가 죽었고 누구도 죽이지 않았던 그날 밤 총성에 가려진 시간을 쫓는 추적 스릴러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미국에서도 거짓말로 사건을 은폐하려는 일이 있었다니 다소 놀랍다. 마치 80년대 대한민국처럼~ '디트로이트' 포스터 장르 : 스릴러 | 미국 | 상영시간 : 143분 | 등급 : 15세 관람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섹션에 공식 초청 되어 첫 선을 보인바 있고, 15세 관람가 치고는 선정적이고 잔인한 부분의 장면들이 내포되어 있다. 주의 하시길~ [ 스토리 라인 ] 미국에서의 어느 날, 경찰이 디트로이트 흑인 .. 2018.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