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지오리아1 [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마지막 20분이 전체를 좌우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가정 폭력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프랑스 영화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포스터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서스펜스 | 프랑스 | 상영시간 : 93분 | 등급 : 15세 관람가 스토리 라인 '앙투안'(드니 메노셰)와 '미리암'(레아 드루케)는 이혼 법정에서 자녀 양육권을 놓고 대립한다. 여성 판사가 이 부부 앞에서 11세 소년 '줄리앙'(토마 지오리아)의 편지를 담담하게 읽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줄리앙은 자신의 아버지를 '그 사람'이라고 부르며 "영영 안 보면 좋겠다"고 한다. 하지만 앙투안은 "아들에게 아빠는 꼭 필요하다"며 공동 양육권을 주장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틸컷 미리암쪽은 남편이 첫째딸 조세핀을 폭행한 증거를 제출하며 안토니가 아빠.. 2018.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