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수상작1 해외에서 먼저 주목한 영화 [ 살인소설 ] 정치인 VS 소설가 누가 더 거짓말을 잘 하나? '살인소설'(감독 김진묵)은 지방선거 시장 후보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 분)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들른 별장에서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 분)를 만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24시간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탄탄한 구성과 예측 불허의 스토리 전개로 해외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해외서 주목한 영화 영화 은 국내 개봉전에 이미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인 제38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벨기에 브뤼셀영화제, 포르투칼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의 마리오.. 2018.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