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소름끼치는 장소1 CNN 선정 세계 7대 소름끼치는 장소 [ 곤지암 ]. 나머지 6곳은 여기서 확인 경기도에 위치한 곤지암.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정신병원에서 공포체험을 하겠다며 찾아나선 이들의 내용을 소재로 한다. 영화는 7인의 공포 체험단 각각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된다. 보통 영화들이 풀샷으로 영상을 제공하지만 각 배우들의 시선(러닝 타임의 90% 이상이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전개하고 있는게 특이하다. 그리고 공포감을 더하기 위해 스크린X 상영을 한다. [ 스토리 ]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 이곳으로에 개인방송을 위해 7명의 멤버들이 직접 체험을 위해 방문한다. 공포체험을 직접 라이브로 제공한다면 더 많은 수익이 날 것이란 기대를 안고 시작한것이다.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생방송을 준비하며 공포 미션 완수에 기대.. 2018.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