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영화1 [ 실종:비밀의 소녀 ] 노르웨이 스릴러의 분위기를 확인하라 '실종:비밀의 소녀 (Haunted)'은 60여 년 전 사라진 마리에와 조카 캐서린, 이들과 관련 있음이 분명한 꼬마 소녀 데이지의 관계를 둘러싼 공포 스릴러 물이다. '실종: 비밀의 소녀'[브릿지웍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 노르웨이 | 상영시간 : 82분 | 등급 : 15세 관람가 [ 스토리 라인 ] 캐서린(시노브 마코디 룬드 분)은 남편 마커스(켄 베세가르트)와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듣는다. 오랫동안 방치된 아버지의 낡은 별장을 처분하기 위해 정리하던 중 액자 하나가 툭 떨어진다. 1952년에 찍은 어린아이 사진이다. 나무로 된 벽은 액자가 걸린 자리만 썩어 있다. '실종: 비밀의 소녀'[브릿지웍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예닐곱 살로 보이는 꼬마 데이지(에바 스틴.. 2018.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