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버건디1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오늘날의 프랑스를 잘 보여주는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은 10년 만에 고향에 모인 '장'과 '줄리엣', '제레미' 삼 남매가 아버지의 유산으로 남겨진 부르고뉴 와이너리에서 최상의 와인을 만들며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포스터 [ '2017 프렌치 시네마 투어'에서 첫선을 보이다 ] 이 영화는 2017년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프렌치 시네마 투어'를 통해 전국 7개 도시 CGV아트하우스에서 상영 되었다. 당시 제목은 '백 투 버건디'이었다. 참고로 당시 총 10편의 작품이 소개 되었는데, 나머지 9개 작품은 다음과 같다. 클레르 드니 감독과 쥘리에트 비노슈가 호흡을 맞춘 '렛더 선샤인 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장고 인 멜로디', 일본 호러영화의 거장 구로사와 .. 2018.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