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1 [ 데자뷰 ] 하나의 사건 엇갈린 주장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등장인물 세 사람이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하고, 서로 얽히고 설키는 설정으로 진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데자뷰' 포스터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한국 | 상영시간 : 90분 [ 스토리 라인 ] 도로를 달리고 있던 중, 미처 피하지 못한 여학생을 차로 들이받게 된 ‘지민’(남규리)은 그날 이후 매일, 환각에 시달리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저지른 살인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지민’은 현실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어느새 ‘우진’(이규한)과 자신이 시체를 유기했다고 확신한.. 2018.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