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것’은 잃어가고 ‘해야 하는 것’만 늘어가는 팍팍한 현실! 그 사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간절했던 꿈
삶에 지친 우리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할 꿈에 대한 도전기가 펼쳐진다!
어린 나이에 데뷔했거나 혹은 오랜 시간 무명 생활을 겪느라 꿈을 이룰 시기를 놓쳐버린 6명의 여자 연예인들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를 통해 서로 돌아가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자신들의 진정한 꿈에 도전한다!
[한채영]
‘이웃집 스타’ 한채영, 코미디 입고 돌아온 ‘바비 언니’
최근 변신을 거듭하는 그녀의 행보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2]를 통해 차도녀에서 허당 섹시녀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배우 한채영이 그 주인공. 이번에는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코믹 모녀 스캔들 ‘이웃집 스타’를 통해 파격적인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 ‘한혜미’ 캐릭터로 변신했다.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한집인 듯 한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 ‘이웃집 스타’를 통해 한채영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은 존재만으로 이슈인 스캔들 메이커이자 열애설의 대가인 톱스타 ‘한혜미’로, 연기력, 재력, 인기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스타. 그러나 알고 보면 허술한 구석이 넘쳐나고, 모든 면에서 해맑은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스캔들 메이커답게 인기 아이돌 리더인 ‘갓지훈’(임슬옹)과 대한민국 최고 연상연하 커플로 역대급 열애설을 만들어낸 그녀는 또다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절대 밝혀져서는 안될 그녀의 또 다른 비밀이 터질 위험에 처한다. 바로 옆집에 사는 딸 ‘한소은’(진지희)의 존재. 딸과의 비밀 동거를 지켜내고 싶은 허당 ‘혜미’의 고군분투 활약은 관객들의 빅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민효린]
민효린의 호텔 같은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효린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언니쓰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민효린은 멤버들을 초대하기 위해 밤새 청소한 사실을 언급하며 "사실 이렇게 해본 게 많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공개된 민효린의 집은 호텔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깔끔했다. 원목과 화이트의 조화 또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민효린은 “이 바쁜 와중에 멤버들이 이 모든 것을 소화해주면서 같이 도와준다는 게 너무 감사했다. 오늘도 집에 초대하면서 너무 떨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된 민효린의 집은 깔끔함 그자체로 멤버들은 "완전 새 집이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모았다.
[전소미]
가수 전소미가 90년대 팝 컬처를 콘셉트로한 온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전소미는 SNS 채널과 온라인을 통해 리복 클래식과 함께한 90년대 팝 컬처 콘셉트의 레트로 화보를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온라인 화보는 2000년 대생 소미가 90년대 느낌의 레트로 스타일을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소미는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클래식한 져지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흰색 양말을 레트로 느낌의 리복 운동화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레트로 룩을 제안했다. 평소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소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의 포즈와 표정으로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미는 ‘언니들의 슬램덩크2’,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에서 타고난 끼와 매력을 과시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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