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
진심으로 우려되서 하는 말인데
1편 생각으로 2편 봤다간 모니터 부술지도 모릅니다. 다만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강시가 강시 같지 않고 코미디도 아닌 그냥 되도 않는 xxx입니다.
진짜 스토리 진행상 시리즈 별로 봐야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2편은 그냥 건너 뛰세요. 전혀 지장 없습니다. 아무런 연관성도 없어요.
진심에서 우러나와 하는 말입니다. 저도 이거 보기전에 평점이 그지같아서 설마설마했는데
이렇게 리뷰 써주는 사람 있었으면 절대 안봤을 겁니다.
시간낭비입니다. 절대 보지마세요. 보면 정신적 데미지가 큽니다.
1편보고 시리즈별로 다 볼 생각 품고 있었는데 3편까지 미리 안받아놨더라면 2편에서 강시영화 쫑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대...................
3편부터는 재미있어진다니까 -_- 이편은 진짜.. 으 ㅅ ㅂ
그리고 400자 채우기 힘드네요 뭐 이리 깁니까............ 에효 400자 다 써야 글이 등록이 된다니 이건 참
이건 참 뭐랄까............ 뭐랄까......... 채우긴 채워야겠는데...........
쓸말도 솔직히 없고.......... 솔직히 2편 그지같은건데 뭐 더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마는.........
아.....
[리뷰 2]
옛날 영화인것 같앗는데 무지하게 잼있더군 ㅋㅋ
액셔신 하고
느려지는약의 압박 ㅡㅡ
마지막에
아기강시 어케됬을까? ㅡ ㅡ
ㅎㅎ;;
마지막에 반전도 볼만하지 ,^^
‘무한도전’ 배정남 "난 강시선생 임정영 닮았다" 나는 홍콩스타 임정영이라고 '강시선생'에 나오는 분 닮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억의 납량특집 ①]
[추억의 납량특집 ①] 홍콩할매는 왜 홍콩에서 왔을까 영화 '강시선생' 시리즈 속 강시의 모습 관절이 굳어 다리를 굽힐 수 없는 슬픈 귀신, 강시(僵尸). 달리거나 걸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콩콩' 점프를 하니 귀여워 보이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강시는 매우 위험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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