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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 김옥빈(숙희), 신하균(중상), 성준(현수) 영화 악녀 김옥빈(숙희), 신하균(중상), 성준(현수)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한다. 본 적 없는 강렬한 액션으로 극장가를 압도할 영화 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월드 프리미어에서 5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6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숨을 멎게 만드는 놀라온 오토바이 추격 신, 버스에서의 액션 신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역동적인 액션 스릴러의 발견”(Screen Daily), “풍부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액션! 오토바이 액션 시퀀스는 절대 잊을 수 없.. 2017. 6. 26.
영화 미이라 전세계 영화계의 판도를 바꿀 유니버설 픽쳐스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의 장대한 서막이 열린다. 영화 는 다크 유니버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먼저 ‘다크 유니버스’는 를 비롯한 유니버설 픽쳐스의 고전 몬스터 영화 리부트 작품들이 공유하는 통합 세계관을 뜻한다. 유니버설 픽쳐스의 영화들로 선을 보인 이후 큰 사랑을 받아온 ‘미이라’, ‘울프 맨’, ‘인비저블 맨’,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등 최강의 몬스터 캐릭터들이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 2017. 6. 26.
영화 하루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 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 2017. 6. 26.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Q1. 여러 재능 있는 작가들이 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에 끌린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가? 아트 마컴(이하 아트): 간단하다. 마이클 베이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였다. 그는 , , ‘트랜스포머’ 시리즈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을 만든 장본인이다. 맷 홀로웨이와 나는 어릴 때부터 트랜스포머 코믹스의 열렬한 팬이기도 했다. 옵티머스 프라임, 메가트론, 범블비처럼 아이코닉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라니, 어릴 때부터 꿈꿔온 일이었다. 켄 놀란(이하 켄): 평소 SF를 좋아하는데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비주얼이나 열광적인 팬덤의 측면에서나 대단히 혁신적인 시리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영화 역사상 가장 거대한 프랜차이즈에 참여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2017.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