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무림탐정 : 황제의 옥패

마적에게 당해 죽음을 맞이했던 ‘이소백’은 순리를 거스르고 되살아나지만, 죽은 ‘능아’의 환영을 보며 괴로워한다. 한편 황실에서는 ‘혜왕’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곳에서는 누군가 남겨놓고 간 의문의 용 문양 옥패가 발견된다. 이소백은 살인이 일어난 장소에서 시체의 부패를 막는 약초의 향이 나고, 무술이 뛰어났던 혜왕이 반격한 흔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혜왕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간다. 하지만 용이 새겨진 옥패에 대해 알고 있는 ‘장 총관’이 죽임을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태자’는 옥패와 이소백이 연관되어 있음을 눈치 채며 이소백을 잡아들이라 명하는데...

 

 

 [평점 요약]

드디어 야차문의 비밀이 밝혀졌군요. 후속작이 또 나 오려나....

개인적으론 ,이연걸의 소림사 씨리즈나,장철의 소림사 씨리즈 포함 소림사 18 동인이라든지,속-소림사 18동인 등 옛날 소림사 영화들을 더 지지함...

유관성때문에보는영화

치맥하면서 볼만했던 영화

능아 죽고난후의 이야기구나 근데 능아가 살아있다니 그리고 이소백도 마지막에 죽고 마지막편이되는줄알았는데 또 살아나?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