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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갈리폴리 상륙작전

by 하얀태양 2017. 8. 11.
전세계 역사 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 싸워야 한다! 터키 갈리폴리에서 영국군과 터키군이 격렬하게 충돌한다. 당시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갖고 있던 영국군의 막강 전한 군대에 맞서 터키군은 거센 저항을 이어간다. 그러나 더 이상 생존을 바랄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전세는 기울어진다. 죽어도 좋으니 승리만을 꿈꿨던 최강 군인들이 만들어낸 역사 상 가장 끔찍하고 잔혹한 전투 ‘갈리폴리 상륙작전’! 작렬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피가 흘렀던 그 격전이 지금 시작된다.

 




정민우 이사장의 直talk(66) 시즌 2 <본부장이 時代를 말한다> 제 17편 호주   1차세계대전 터키 갈리폴리 상륙작전 중 전사한 아들들에 대한 아버지의 비애를 담은 호주영화 ‘워터 디바이너’ 호주를 처음 발견한 네덜란드인들은 호주를 뉴 네덜란드라고 명명했지만 앞서 말했듯이 투자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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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에 어깃장을" 호주 공영방송 진행자 포스팅 일파만파    앤잭 데이는 세계 제1차 대전 중인 1915년, 연합군으로 참전한 호주와 뉴질랜드군이 오스만튀르크(터키)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감행하다 호주군 8천명(뉴질랜드 포함 1만1천500명)이 숨진 것을 기리는, 호주의 '현충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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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는 6.25전쟁 영연방참전용사    앤잭(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은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을 가리키는 말로 제1차 세계대전이 진행중이던 1915년 4월25일 앤잭이 터키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개시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국경일이다.... 경례하는 6.25전쟁 영연방참전용사들 뉴스1  2017.04.25.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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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는 박승춘 보훈처장    앤잭(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은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을 가리키는 말로 제1차 세계대전이 진행중이던 1915년 4월25일 앤잭이 터키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개시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국경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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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하는 '앤잭데이' 추모식 참석자들   앤잭(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은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을 가리키는 말로 제1차 세계대전이 진행중이던 1915년 4월25일 앤잭이 터키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개시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국경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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